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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돈 횡령한 뉴저지 김영민 변호사, 3년 자격정지
Docket No. DRB 19-134 김영민 변호사 ‘고객 신탁계좌 자금 관리’ 위반으로 윤리위원회 회부 2019월 6월 김영민 변호사가 고객의 신탁계좌 자금 관리로 뉴저지 변호사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. 윤리위원회는 ▲고객과 의사소통 실패 ▲윤리위원회 협조 실패 ▲사법 행정 방해 등의 혐의로 김 변호사를 소환했다. 2011년 뉴욕과 2006년 뉴저지 변호사 자격증을 받은 김 변호사는 뉴저지 포트리에 사무실을 두고 부동산, 상거래,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