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키푸드(Key Food) 직원 ‘유니폼 세탁비’ 집단소송사건 공방 가열
Index No. 154072/2019 키푸드(Key Food), 직원 진술 전면 부정 2019년 7월 뉴욕주 뉴욕대법원에 피고 키푸드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아귈라미트&프로듀스를 대표하는 김앤어소시에이츠(Kim&Associates) 법률사무소의 김광수 변호사가 원고 아프리이 개스파드 외 키푸드 직원들이 제기한 소장에 첫 번째 답변을 제출했다. 김 변호사는 답변에서 키푸드가 아프리이 개스파드를 2018년 9월 10일부터 2019년 2월 23일까지 캐쉬어로 고용하고 최저임금을 지불한 사실 외 모든 진술을 부인했다.…
-
키푸드(Key Food) 직원 ‘유니폼 세탁비’ 집단소송사건
Index No. 154072/2019 50여 명 직원의 집단 소송 2019년 4월 원고 아프리이 개스파드와 동료 직원들을 대표하는 부크라스게이로드(Bouklas Gaylord) 법률사무소의 마크 게이로드 변호사가 뉴욕주 뉴욕대법원에 플러싱에 위치한 키푸드마켓플레이스(Key Food Marketplace) 사업을 하는 아귈라미트&프로듀스를 고소하는 소장을 대표했다. 게이로드 변호사는 “피고가 원고의 유니폼인 앞치마를 세탁하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지 않았다”고 주장했다. 동시에, 게이로드 변호사는 이번 소송이 ‘집단 고발(Class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