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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젖은 바닥에 미끄러져” 아파트 관리업체 상대로 소송
Index No. 716600/2018 관리안된 계단에 미끄러진 입주민 젖은 아파트 계단에서 미끄러진 세입자들이 아파트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거는 사건이 발생했다. 2018년 10월 원고 홍은희와 박가영을 대표하는 김앤차(Kim&Cha) 법률사무소의 김수현 변호사가 피고 S&J 147 프로퍼티매니지먼트(대표 김성희)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. 김앤차 법률사무소는 “아파트를 부주의하게 관리한 업체의 잘못으로 입주민이 다쳐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”며 법원의 구제를 호소했다. 그날, 도대체 어떤일이?…